지역별 자료 누락률이 다를 때 순위표를 만들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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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자료 누락 비중이 다르면 관측된 평균만으로 순위를 붙이기 전에 누락이 결과를 바꿀 수 있는지 본다. 누락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품질이 완벽한 것도, 많다는 이유만으로 값이 반드시 낮거나 높은 것도 아니다.

가상으로 A는 대상 10건 중 10건을 관측해 평균 5억원이고 B는 10건 중 2건만 관측해 평균 6억원이라고 하자. B의 나머지 8건이 평균 4억원이라면 전체 평균은 4억4천만원이다. 관측 두 건만 보면 B가 높지만 가정한 전체에서는 순서가 뒤집힌다.

이 예는 누락값이 실제로 4억원이라는 추정이 아니다. 관측되지 않은 값에 따라 결론이 바뀔 수 있음을 보여주는 민감도 설명이다. 분모인 대상 건수 자체를 모르면 누락률도 확정하지 말고 포괄 범위 미확인이라고 쓴다.

표에는 대상 정의, 관측 건수, 누락 사유를 확인한 범위, 동일 조건 비교 가능 여부를 함께 둔다. Census는 포괄·비응답·처리 오류와 관련 지표를 구분한다. 수집 실패와 해당 없는 항목, 비공개 자료를 같은 누락 코드로 합치지 않는다.

순위가 안정적인지 확인할 근거가 부족하면 지역별 관측값과 한계를 나란히 보여준다. 누락을 0원으로 채우거나 관측 평균을 모든 누락 행에 복사해 순위를 완성하지 않는다.

자료·사실 확인일: 2026-10-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