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가치 검토에 쓰인 자료가 바뀐 시점을 변경이력으로 남기기
발행
자료 변경을 기록하는 목적은 새 버전이 생겼다는 사실만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바뀐 자료를 참조했던 검토 건을 찾아 어떤 필드를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작업으로 연결해야 오래된 결과가 현재 상태처럼 남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변경 이벤트에서 재확인 작업으로
| 변경 이벤트 | 영향을 찾을 연결 | 다시 확인할 항목 |
|---|---|---|
| 새 시세자료 등록 | 이전 가격자료를 사용한 검토 건 | 자료 범위·기준일·선택 사유 |
| 기존 자료 만료 | 해당 자료 ID를 참조한 열린 검토 | 대체 자료 필요 여부 |
| 평가자료 교체 | 이전 평가자료 버전과 연결된 기록 | 교체 근거와 영향받는 요약 필드 |
| 임대차 정보 변경 | 계약 버전·점유 기록을 참조한 건 | 임대차 상태와 기준일 |
| 선순위 잔액 갱신 | 과거 잔액 스냅샷을 사용한 건 | 잔액 기준일과 파생 표시값 |
변경 이벤트에는 이전·새 자료 ID, 감지 시각, 변경 유형을 남긴다. 시스템은 이 연결을 따라 영향받는 검토 건 후보를 만들되 실제 재검토 필요 여부는 담당자가 확인하도록 ‘대상 후보’ 상태로 시작한다.
재확인 작업의 상태 흐름
변경 감지 → 영향 후보 연결 → 담당 확인 → 필드 재검토 → 새 근거 연결 → 완료 또는 보류
작업 카드에는 다시 볼 필드, 담당자, 현재 상태, 이전 판단 ID와 새 근거 ID를 함께 둔다. 영향이 없다고 판단한 경우에도 제외 사유와 확인 시점을 남겨 같은 알림을 반복하지 않게 한다.
새 자료가 들어와도 이전 검토 결과를 삭제하거나 자동 수정하지 않는다. 이전 판단은 당시 근거와 함께 보존하고, 재확인 결과는 후속 버전으로 연결한다.
재확인 작업이 완료됐다는 표시는 자료 대조가 끝났다는 뜻이며 담보가치나 금융 결과가 자동으로 확정됐다는 의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