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부 갑구·을구를 소유권과 권리관계 데이터로 나눠 저장하기

발행

등기사항증명서를 파일로 보관하는 것만으로는 어느 문서의 어느 항목을 요약했는지 다시 찾기 어렵다. 갑구와 을구는 화면상 위치라는 원자료 정보로 남기고, 별도 필드에서 권리 항목의 유형과 연결 대상을 기록한다.

원문 항목 카드

속성기록 방법
document_id발급본을 식별하는 내부 키
section_label갑구 또는 을구 원문 표기
item_order문서에 나온 순서 그대로
entry_type원문에서 읽은 항목명, 필요하면 표준 분류를 별도 부여
receipt_reference접수일·번호 등 문서에 적힌 값
interpretation_status미분류·검토중·담당자 확인

요약용 표준 분류는 원문 문구를 대체하지 않는다. 두 필드를 함께 둬야 분류를 수정했을 때 원문과 달라진 부분을 검토할 수 있다. 요약 담당자가 법적 효과를 추론해 상태 필드에 바로 입력하는 것도 피한다.

문서 버전과 항목 관계

새 발급본이 도착하면 문서 ID를 새로 만들고 같은 주소 ID에 연결한다. 항목별로 이전 문서의 대응 항목이 무엇인지 표시하면 말소나 변경 여부를 비교할 수 있다. 발급일이 다른 문서를 같은 시점의 상태인 것처럼 나란히 놓지 않는다.

원문 위치와 데이터 분류가 함께 있어야 검색도 수정도 설명 가능하다.